4월 마지막 날.
근로자의 날이라고 노는 사람들이
일때문에 출근해야 되는 김알케를 소환하였다.
이것들이...부들부들 하며 술자리를 거치다 매운탕집을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기본 안주로 나온 말린 생선의 눈매가...
증오해주마...
네놈들을 증오해주마...
우리를 말려죽인 네놈들 인간을 증오해주마...
히이이익 잘못했어요!!
원본은 요렇게 생긴 물곰이라는 생선의 새끼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