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넵튠 시리즈 한정판때도 그렇고
이놈의 운빨민국은 내 돈 가지고 게임 살때도 운이 필요하네요.
게임사 좋고 유저도 좋은 수주방식을 왜 도입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되팔이 벌레들은 배부르고 구매자들은 기운이 빠지는데...
결국 일반판 살 바엔 에스카 로지는 그냥 구매 안하는 걸로 결정했네요.
설마 게임 유통사들이
"한정판매를 운빨식으로 진행하면 당첨된 분들이 더 행복해 할거야" ^오^
같은 쓰레기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