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를 어떻게든 구현하고 싶었으나
저작권의 철퇴가 꽤나 맹렬하다 하여 그냥 노란색 통일로 만족하는 중입니다만
케릭터는 정말 귀여움의 극을 달리는 게임인 듯 하네요.
현질은 땡전한푼 하지 않고
이벤트 레벨인 30레벨 드롭장비를 끼워줬는데도 많이 귀엽습니다.
넨도를 좋아하긴 했지만 이대로라면 뭔가 새로운 것에 눈을 뜰 거 같네요(...)
다음 계획은 김알케의 오너케릭터인 왼쪽의 펭귄을 3D로 구현하는 것입니다.
쿠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