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15258
XXX 신임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4일 기자들과 만나
무상 지원 방식으로 이뤄지는 국가장학금 비중을 줄이고
무이자 대출을 늘리는 방향이 바람직하다는 소신을 폈다.
“빚(채무)이 있어야 학생들이 파이팅을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와...
진짜 이 나라 굉장한거 같습니다.
어라...왜 편집한게 적용이 안되나...
뭐 중요한건 아니니 이런 발언을 하는 인간이 높으신 자리에 있다는 사실이나 보고 가셨으면 하네요.
일본이 대출을 유도하여 국가빚을 국민의 이자로 갚은것과 같은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