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의 아틀리에는 재료를 찾으러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RPG적인 요소는 없습니다.
일정 장소에 도달하고 하루를 더 지내며 재료를 찾는 형식이죠.
하루가 지날때마다 확률적으로 재료를 찾거나 혹은 전투가 일어납니다.
그말인 즉, 운 나쁘면 3일동안 하나도 못찾고 전투만 3연속 할수도 있습니다.(...)
켐프 메뉴에서는 아이템을 사용한 회복과 대열을 정비할 수가 있습니다.
이건 재료찾기와 달리 시간이 걸리지 않으니 언제나 가능합니다.
아래 스샷과 같이 창고가 가득찼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더이상 재료를 얻을수가 없으니
마을로 돌아가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