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의 아틀리에] 요정이 찾아왔다!

우왕 긔엽긔ㅋ

어느정도 명성을 쌓으면 찾아오는 요정 폭스입니다.

보통은 2년차 쯔음에 찾아오더군요.



이때부터 동쪽에 있는 요정의 숲에 갈수 있어지며,

가끔 요정들이 찾아와 물건을 팔거나 마리의 공방을 청소해줍니다.


샤리오 밀크와 벌집, 뿌니뿌니 구슬 3종류를 파는데,

샤리오 밀크는 요정에게서 밖에 구할수 없으니 반드시 사두는게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샤리오 치즈나 샤리오 기름은 여러곳에 많이 쓰이는 재료거든요.



청소의 경우는...

공방이 청결해지면 조합 성공률도 오르는데,

[살아있는 빗자루]를 만들게되면 자동으로 청소를 해주기도 하지만 이건 꽤 레벨이 높죠.

요정이 청소해주는 것도 10골드밖에 않드니(...) 올때마다 해주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