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의 아틀리에] 현자의 돌을 만든 마를로네

아로마 마테리아는 각 속성의 고급재료를 요구하기 때문에 꽤나 골치아픈 아이템이죠.

하지만 드디어 현자의 돌을 위한 4가지 재료를 모았습니다.

불속성의 용의 혀,

땅속성의 돈켈하이드

물속성의 요정의 눈물

바람속성의 아로마 마테리아.

이 4개를 조합하면 드디어 굿 엔딩의 조건인 현자의 돌이 완성됩니다.



보통 4년차 정도면 만들어지던데, 이거 만들었으면 이제 할게 없어집니다(...)

이때에는 마리가 레벨이 높을때이니, 쪼렙 모험가들과 교우도를 쌓아 이벤트를 보거나,

아니면 죽자살자 돈을 모으거나 애아폴크탑에 도전하거나 하며 여유롭게 보낼 수 있습니다.

마를로네는 현자의 돌로 파이를 만든다거나 하지는 못합니다(...)

[아틀리에사랑]

ㅋㅋㅋ 마지막줄 돋네요. 토토리가 끝나면 리리를 한 번 건드려 볼까 생각중입니다.

[케이트 록?]

전 애리를 반드시 해봐야될 듯 ㅋㅋㅋ

애리는 쥬얼씨디로 인터넷에 파는곳이 재법 보이더군요.

[아르카디아]

아...파이는... ㅠ.ㅠ

[크림치즈맛]

아아 ㅠㅜㅜㅜㅠ 아아 ㅜㅠㅜㅠ~아틀리에 시리즈 하구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