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조립컴으로 시작한
e6600 컴퓨터인데 군 입대전까지 사용하고 전역후 바로 샌디로 맞춰서
창고에 버려놨었습니다.. 창고에 버려두니 이걸왜 안버리냐고 뭐라하고...
버리자니 아깝고해서 살리려고합니다
cpu는 775 소켓에 맞춘 제온 L5140이 알리에서 20달러하고 금일 환율로 23000원정도..
보드는 asus p5b-e plus 기존 보드를 계속 사용합니다.
램은 2기가였는지..4기가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vga는 아마 라뎅 4680인가..쓰고있었을건데 업자 중고시세로 560ti가 75000원정도 하더군요
하드는 500기가를 쓰고있지만, ssd 128기가를 예정중입니다.
케이스는 그냥 적당한 미들타워 15000원짜리..
다른건 다 그냥 구하면되는데 cpu의 경우 정석이아니라서 걱정이되네요.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