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아즈샤라서버를 골랐는데 

저녁 6시부터 갑자기 사람들이 확 늘어나요.  이 시간대에 1시간넘게 대기시간 걸리는데 예전 온라인겜할때 생각이 나더군요.

만랩도 만들고 5개 섬도 대충 다돌았고 인던도 돌아봄

이제 다 한한건가 했더니 성약의단 하니까 다시 또 뭐가 할게 많아서 포기.

다음 확장팩때 까지 또 접어야겠네요.

 롤은 한번도 안해봐서 이제서야 시작함.

오래된 겜이라서 그런가 초보자들은 없고 다른 사람들이 전부 부캐들인것같았음.

탑,미드,봇,정글 처음에는 몰랐는데 하다보니까 하다보니까 대충 알게됬는데

아이템 사는게 복잡해서 아직도 잘모르겠네요.

브론즈라도 달아보고 접을까함.

어디서 많이 본 그림체다고 생각했더니

비디오로 빌려봤던 버추어파이터 애니메이션에서 봤던 그림체였네요.

유명한 일러스터였을까

이 게임도 그림체가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예전에 정주행해서 다 봤었던 그 애니 일러스터였었네요.

이건 다 알고있는 사이쿄에서 대부분의 겜 일러스트를 담당하신 일러스터

왠일인지 강아지 캐릭터가 짱구성우 목소리

이게 가장할만해서 난이도가 적절한듯

1~3까지 전부 엔딩을 본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