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생각했던 야마하 RX-V465와 온쿄 TX-SR308의 상위기종인
야마하 RX-V467과 온쿄 TX-SR508에서 갈등 하던 중...(집안의 재정지원이 한몫 했습니다...)
결국에는 A/V 리시버 입문에 대해 여러가지 여쭤보고 비교해본 결과
확장성 및 음질등을 고려하여 온쿄로 결정하였습니다.
예상했던 가격에 비하자면...좀 오버가 된듯 하지만
차후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는 판단하에
질렀습니다...ㄷㄷㄷ
사실 방학시즌에 지른게 몇몇개 더 있는데
나중에 다른 지름리스트 업뎃 하겠습니다.
많은 리플 남겨주셔서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