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까지 한달 조금 덜 남았네요.
워홀로 1년정도 다녀올 생각입니다. 물론 루니지는 하겠지만 ㅋㅋ...
호주 애들레이드로 갑니다!
첫달은 홈스테이도 하고 어학원도 끊어서 적응도 할겸 생활할 생각이고
둘째달은 어학원은 다니지만 홈스테이는 벗어나서 자취도 해볼요량입니다.
그리고 세번째 달부터는 본격 외쿡인 노동자 시즌1 을 찍을 생각입니다...ㅋㅋ
출국준비는 짐꾸리는거랑 주변정리정도 밖에 안남았네요.
흐아아...가서 잘 버티고 돌아올지 걱정됩니다.
루리에서 호주 사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