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차세대 게임기가 전부 발표가 났군요!
플3과 삼돌이의 싸움이 시작될 무렵 블루레이의 매력에 빠져서 플3위 우승을 예상했지만
그놈의 다이오드 압박이 ㅋㅋㅋ 조금 많이 빗나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세대를 구상해보자면 스펙적 우위는 플4가 따놨습니다만...
가격과 발매일이 꽤 중요할듯 합니다.
크리스마스시즌보다 추수감사절정도면 좋을텐데요.
플4역시 부가기능을 좀더 강화했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도요...
마소는 퍼스트, 소니는 서드파티를 더욱 강화해야하는데...
그부분에 대해서는 E3를 기대해 보는게 가장 중요할듯 합니다.
PS4-PS Vita VS Xbox one-Kinect 2의 경쟁구도도 볼만한 싸움입니다.
키넥트의 경우는 조금 불만족 스러웠지만 2는 많이 업글된듯해서!! 기대중입니다.
올연말/내년초 멀티 뛰려면 아...통장잔고가 ㅠㅠ
어쨌든 총평은 플4 가 우세하지만 판매량 차이는 지금의 엑박/플삼 과 비슷할것 같습니다.
리드는 플4겠지만요.
가격은 제발 $400 선에서 끊어줬으면...$499는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