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 출신이라 사격도 끽해야 일년에 한번 10발 쏘는게 다였고
예비군 4년차중에 사격은 2번 해봄...(우천, 해외여행)
으아 갑자기 사격이 하고 싶네요.
스트레스 성인가...ㅠㅠ
총기 손질하는것도 좋아했고
총소리, 탄약냄새, 어깨에 걸리는 반동까지...
갑자기 그립기도 하고 으허허허 밤중에 미쳐가는듯.
훈련소 시절부터 K2만 쏴대서 예비군에서 준 카빈이랑 m16은
잘 몰라서 사겨갈때마다 속으로 k2달라고 징징...
뻘글이었습니다.
노리쇠 전진! 조정간 단발! 준비된 사수로부터 사격 개시!
맞나; 헷갈리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