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이피에 올린 글들이 죄다 그래픽카드이야기 였는데
다들 친절하게 답변주시기도 하고 한분은 6950 가지고 있다고
연락도 주셨습니다 :)
안타깝게도 조금 늦으셨지만요 ...
여러분들과 이야기 나누고 또 이것저것 조사한 결과
R9 270X 으로 최종 결재 했습니다.
돈은 예상치의 두배이상이 들었지만 ㅠㅠ
다음 알바월급 들어올때까지 덜먹고 살이나 더 빼야죠 ㅋㅋ
cpu 대비 좀 과하지 않나 싶긴한데...
어차피 5850@70으로 썼는데 ㅋㅋ 배틀필드나 즐겨야겠네요.
다나와 개인 미개봉 매물 최저가로 샀는데
사고나니 만원더싼 매물나와서 눈물
배송했는데 착불이라길래 두번째 눈물
이지만 뭐 인생 그런거죠 ㅋㅋ
한동안 게임은 안깬거 위주로 놀아야겠네요.
암튼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내가 이래서 루리질을 못벗어남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