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흔한 아이폰 4 케이스입니다
오픈하면 저런식으로 들어있는데 이미 꺼내서 사용하다가 다시 집어넣은거라 상태가 ㅋㅋ
잘 안보이지만 전후면과 측면 전범위용 보호필름을 부착했습니다.
2만4천원에 근접하는 SGP 울트라 코트 입니다.
침대 옆 책장위에 오래전에 샀던 브리츠 스피커를 독과 연결해서 당분간 쓰려고 합니다.
인터넷 주문으로 사은품으로 받았던 휴대용 거치대가 귀엽습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여태까지 사용하던 모토로라 ZN50(ROK'R)입니다. 피쳐폰이면서 정전식 터치로
터치감은 꽤 좋은 편이지만 자잘한 버그가 좀 짜증났던...;
그래도 그립감도 좋고 이래저래 잘 사용하다가 아이폰으로 바꾸면서 7개월동안의 정을 뒤로 하네요.
아직 초반이라 앱도 많이 못받고 지금 적응중입니다 ㅋ
참 아이폰 배경화면은 제가 지난번에 마이핑(MYPIng<-B.S가 제안하는 신조어?)했던 배경화면중에 안드로보이 3명이 애플을 썰어버리는 걸로 했습니다 ㅋㅋㅋ
아이폰갤이 더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하네요.
P.S:여친님이 자기도 개통하면 바로 '오빠믿지?' 어플깔자고 합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