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설정상 원작자인 톨킨이 아주 오래된 고문서(작중 빌보와 프로도가 저술 한 그 것)를
발견하고 그걸 현대의 언어로 번역 한 것이다.
만약에 그 고문서를 발견한게 중세 한국인이라면 어땠을까?
프로도 = 후오도, 샘 =사마, 세오덴 = 세오단, 소롱길 = 소논길, 사우론 = 사우노인 등등...꽤 걸작 무협소설이 되지 않았을까?
한번 음차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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