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입니다만 아베의 자해쇼에 대해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제 생각에도 가장 높은 가능성은 그냥 모든 분들의 의견과 마찬가지로 아베의 삽질이지만,
문득 우리 토착왜구이시며 뇌용량은 2MB면 충분하지만 비자금은 TB₩로도 모자란 분을 떠올려보면
자국내 기업들을 목죄여 길들이려는 시도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관련수출 기업들이야 한국이 수출량 최대고객이니 친한적 성격일테니,
이를 가로막아서 중세잽랜드 쇼군놀이하는 아해들의 2차원 망가적인 세상으로 응기잇 하고자 하는 건 아닐까 싶네요.
털보가 말했듯 우리 토착왜구 찍찍이씨는 경제로 국민들 목을 졸라 길들이는 정책을 지향했으니
쇼타룩스키도 그런 의도로 (결론적)삽질을 한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덕분에 국내 산업에 활기가 생길 것 같아 걍 조음 너무 조음!
일본에서 할수있는 압박을 했는데도 한국이 치명적인 타격을 입지 않으면 반대로 쟤들 더 초조해질듯...
막말로 지들 압박이 통하지 않는다면 그 이후부터는 한국이 일본을 상대로 뭔짓을 해도 할게 없다는 뜻이 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