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목의 문제를 풀었다.
국어는 전체적으로 문제풀이를 총정리했다.
어문규정과 어휘도 총정리했다.
독해영역은 현대문학독해, 고전문학독해, 비문학 독해로 나뉜다.
영어는 어휘문제를 총정리하고 모르는 어휘를 암기했다.
물론 내가 지금 공시난이도에서 모르는 단어가 없는건 아니다.
아직도 많은 어휘의 암기가 필요하다.
차근차근 암기해나가면 된다.
한국사는 처음부터 고대사의 끝까지 정리했다.
선사시대와 국가의 형성에서는 선사시대의 전개와 국가의 형성을 공부했고, 고대사회의 발전에서는 고대국가의 성립과 고대의 정치, 경제, 문화를 공부했다.
사회복지학개론은 문제집의 목차를 다시한번 분석했다.
아무래도 애매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사회복지 기초에서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사회복지조사론을 공부했고, 사회복지방법론에서 사회복지 실천론,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지역사회 복지론, 사회복지 정책론, 사회복지 행정론, 사회복지법제론을 공부했다.
사회복지 이해 단원도 총정리 했다.
사회복지관의 기능은 사례관리 기능, 서비스제공 기능, 지역조직화 기능으로 나뉜다.
사례관리 기능은 사례발굴, 사례개입, 서비스연계로 나뉜다.
서비스제공기능은 가족기능 강화, 지역사회 보호, 교육문화, 자활지원등 기타로 나뉜다.
지역조직화 기능은 복지네트워크 구축, 주민조직화, 자원 개발 및 관리로 나뉜다.
공적연금제도의 재정조달 방식에서 부과방식은 세대간 재분배기능을 가지고, 적립방식은 세대내 재분배 기능을 가진다.
롤스의 정의의 원칙은 기본적 자유의 평등원칙과 정당한 사회 · 경제적 불평등의 원칙으로 나뉜다.
후자의 원칙은 공정한 기회균등의 원리와 차등의 원리로 나뉜다.
차등의 원리는 최소극대화 원칙을 상징한다.
사회복지정책의 형성과정은 문제형성 → 요구 → 의제형성 → 정책대안마련 → 정책결정 → 정책집행 → 정책평가 단계로 이어진다.
사회복지는 잔여적 사회복지와 제도적 사회복지로 나뉜다.
시장실패를 전제로 공공부문이 필요할때와 정부실패를 전제로 민간부문이 필요할 때로 나뉜다.
엘리자베스 구빈법부터 신빈민법(=개정구빈법)이 있었던 시기를 빈민법 시대라고 부른다.
복지국가 시대는 확립기, 팽창기, 위기기, 재편기로 나뉜다.
에스핑-앤더슨은 복지국가를 자유주의적 복지국가, 조합주의적 복지국가, 사회민주주의적 복지국가로 3분화 했다.
안토니 기든스는 제 3의 길을 제시했다.
이렇게 문제풀이를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다양한 개념들을 복습할수 있었다.
행정법총론은 문제를 풀었다.
법치주의, 행정법의 법원, 행정법의 효력과 소급효 여부, 개인적 공권에 대한 개념을 문제풀이를 통해 복습할수 있었다.
오늘만큼만 공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