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풀었다.
단순히 문제집의 문제를 푼게 아니라 실제 기출문제의 PDF파일을 다운받아서 20분의 시간을 재고 풀었다.
시험연습은 태어나서 처음 해본다.
대부분 20분 내에 다 풀었다.
이러한 실전문제 풀이 능력을 시험전날까지 천천히 기르면 될것 같다.
오늘은 국어 3세트, 영어 2세트, 한국사 3세트, 사회복지학개론 2세트, 행정법총론 1세트를 풀었다.
1세트에 20문제니까 220문제를 시간을 재서 푼것이다.
내일은 문제풀이의 양을 늘려보고 싶다.
한국사는 2020년 국가직 문제를 풀어서 100점을 맞았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내일도 시간을 재고 문제를 풀어서 100점을 많이 맞고 싶다.
시험연습을 하면서도 틀리는 문제는 계속 나온다.
지금도 틀리는 문제는 진짜 나의 마지막 약점이다.
국어는 맞춤법에서 조금 틀렸다.
한자문제에서도 약간 틀렸다.
지엽적인 암기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공감각적 심상을 적용하는 방법도 복습할수 있었던것 같다.
직장에서는 압존법을 적용하지 않는다.
불혹은 40세를 의미한다.
산문을 읽을 때에는 큰따옴표나 작음따옴표를 의식하는게 좋다.
전치사+관계대명사 뒤에는 완전한 문장이 와야 한다.
of significance는 significant와 같은 뜻이다.
문학이나 비문학을 읽을때 주제를 단정짓거나 함부로 예측하지 말자.
승정원은 국왕의 명령을 출납하였다.
소득평가액과 소득환산액을 합한 값은 소득 인정액이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은 노인주거복지시설이 아니다.
행정법총론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약점에 대해 공부할수 있었다.
국어, 영어는 오늘 지역인재 기출을 풀었고, 한국사는 국가직을 풀었다.
사회복지학개론과 행정법총론은 국가직/지방직을 구분하지 않고 최신문제를 풀었다.
내일도 오늘만큼만 공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