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잘 이해가 안가네요.
군대는 무작위로 전국에서 징병되는 집단인데 (자기도 잘 알면서) 수준이 딱 5등급정도냐고 묻는것도 웃기고,
지방거점 국립대가 상위1%인게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는것도 웃기네요.
머리가 꽃밭인건지, 그만큼 자기는 개돼지민중과는 다르다능 이렇게 생각하는건지.
현실에서 지거국을 면전에서 대놓고 욕하는사람이 있나요?
저분이 의대가능권 슈퍼엘리트면 또모르겠는데
너무 무서워서 차마 작성글은 보지않았습니다.
만약 작성글 눌러봤는데
평균등급이 345 이정도면 어후 ㅡㅡ;;;;;;;;;
저런 선민사상 정말 싫어요.
(모든 명문대생이나
미필 수험생을 비판하는건아닙니다.
수능 응시생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그조차도 군대에서는 큰 의미가 없는 기준이기도 한데
왜 저렇게 제멋대로 남을 평가하고 비하하려는건지 저도 의도를 모르겠네요.
(명문대생이 군대에서는 폐급이고, 고졸, 저학력자가 똘똘하고
일도 잘하는걸 봐와서)
그저 수없이 무의미하게 지나가는 인터넷 똥글중 하나니 크게 의미부여를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