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 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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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일기 (2) 2025/05/27 PM 07:04

오늘은 점심에, 엄마랑 엄마와 친한 이모와 함께 저랑 같이 셋이서 냉면집에 갔습니다.

엄마는 수제비를 드셨고, 저랑 이모는 각각 물맹과 비냉을 먹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엄마랑 이모는 카페로 가셨고 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약간 조현병 환자가 쓴것처럼 보이는 종이가 세장이나 붙어있더라고요.

자신은 무소속으로 출마하는데 선관위의 음모로 인해 이름이 없을수도 있으니, 반드시 무효표를 해달라는 정신병자가 붙여놓은 종이였습니다.

이건 뭐 x신도 아니고, 하며 그냥 무시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지금까지 계속 공부했습니다.

오전에는 기출문제를 풀었고, 오후에 집에 와서는 개념을 복습하고 달달 외웠습니다.

사실 자신은 없습니다.

최선을 다할 뿐이지요.

오늘은 지쳤으니까, 저녁 식사를 마친 이후에는 좀 쉬고싶습니다.

독서나 산책을 해도 될것 같습니다.

시험이 25일 남았는데, 이제는 정말 마지막 정리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라스트 스퍼트라는 느낌이네요.

5월 30일에는 수험표도 뽑아야 하는데, 점점 압박이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작년 커트라인은 87점이었는데, 제 점수는 78점이었습니다.

국어 90점, 영어 75점, 한국사 85점, 사회복지학 75점, 행정법 65점이었죠.

사실 굉장히 애매한 점수입니다.

합격권은 커녕 80점조차 넘지 못한 점수니까요.

87점을 넘은 과목은 국어 한과목뿐인데, 이건 제가 평소에 독서를 많이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영어 독해력도 많이 연습했고, 한국사는 문화를 많이 외웠습니다.

영어는 어찌 독해력으로 승부보면 100점이 가능할것 같은데, 한국사는 유물 이름이랑 연도 순서가 발목을 잡네요.

국영한은 어찌저찌 그렇게 될것 같고, 선택과목인 사회복지학과 행정법은 진짜 어렵습니다.

사회복지학은 개념은 그냥 개쉬운데 법령암기가 힘듭니다.

행정법은 그냥 노베이스였죠.

아무튼, 열심히 해서 후회없이 이 바닥을 떠나야겠습니다.

요새는 유튜브도 별로 안보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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