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일상] 메이플2 하다보니 던스라는게임이생각나네요

던전스트라이크라는 겜이었는데 1~2달정도 꽤잼있게 했습니다

1~2달만한이유는 그사이에 모든 직업탬을 최상으로 마췄고 모든직업을 마스터해서 할게없어서입니다 ...

이게임의 문제는 파티를 할필요가없다는거죠 .. 아니 하면 오히려 손해인... 혼자서 모든 보스를잡을수있고

영상에 보이는 보스가 제가 할때 최강이었던 보스인데 익숙해지면 그냥 타임어택거리....

모든직업을 사용할수있고 다른직업의 기술대부분을 가져와 짬뽕해쓸수있다는건 참신한데

그것이 게임 난이도를 너무 바닥으로 끌어내린듯.. 혼자 이것저것 하기에 파티가 필요없죠 파경도 있었나..?

근데 지금 메플2보다 좋은건 엑박패드가 지원돼는겜이라 액션성이 좋습니다

메플1은 2D라 상관없지만 2는 3D라 키보드로 방향키넣기가 좀 짜증나더군요 페드지원좀해주면 좋을텐데 ..

#아직도 풀리지않는 미스테리는 저 게임에 "점프"가 있었는데 ... 저게임안에는 낙차가 존재하지않습니다 ...
게다가 점프로 피할 기술도 없고요 ... 왜만들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