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맛폰을 10년썼는데 새거는 써본적없습니다
딱히 핸드폰 욕심도 없었기에 걍 대충썼죠
처음은 누나가 쓰다준 베레기. 두번째는 매형이쓰다준 아이폰4S
세번째는 중고로산 겔노트2. 네번째는 겔노트4 ..
그래서 새거가 갖고싶어졌습니다
노트10살려다가 가격이 별차이없길래 20으로 왔습니다
기본젤리케이스와 충전기. 이어폰이 들어있네요
색상은 레드가 갖고싶었는데 SK는 파란색이라네요..
원래 빨강이 SK색깔아닌가...
유선이어폰은 안쓰지만 착용감은 좋더라구요 막싸구려같지도 않고
아마도 핸폰을 바꾸는데 가장큰 의미를 부여한부분입니다
1년전에 차를바꿨고 차에 모든옵션중에 내가 유일하게 쓰지못하던옵션
순정 무선충전기를 이제야 써봅니다
원래사려던건 울트라였는데 울트라는 케이스안끼고도 충전독에 안들어갈정도로 길더군요
매장직원분한테 부탁해서 놔봤는데 바닥에 붙지도 않고 충전도 안돼더군요
하는수없이 20+로 왔습니다만 아주만족합니다 사실상 카메라제외한 스팩은 동급이니
노트4 수고했다 이제 산소호흡기달고 라디오로 살아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