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달전쯤 친구가 임플란트 하러간다기에 ㅋㅋㅋㅋㅋㅋㅋ나이40에 임플란트라니 치과좀다니라고 그렇게 말해도 안다니더니 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놀렸는데 ...
4달후 본체박으러간다기에 나도 스켈링할겸 따라갔습니다 겸사겸사 검사도 하고 ... 근데 그날 좀싸한느낌이 있었나봐요
치과를따라가다니,, 검사결과 5~6년전쯤 한 어금니끝에 크라운이 뿌리가 부러져 무너져있다고
의사샘이 너 임플란트 해야함 안하면 잇몸상해서 옆까지 계속무너짐~ 하고 가불기걸어서 시술하고왔네요 ....
내가 나오니까 친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놀리더니 새끼 나이40에 임플란트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 존나놀림,,,
마취풀리면서 슬슬 욱신거려서 끄적거려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