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졸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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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호구가 아니다. (0) 2011/09/29 PM 02:56
단호히 말하건데 분명 이번 개편은 문제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다.
이미 인원이 조금씩 다른 곳을 찾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이것은 몰락의 길이라고 볼 수도 있을것이다.
어떤 마이피의 글처럼 일주일 이내에 뭔가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분명 이곳은 끝이다.
관리하고 운영하며 개편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기억해야 할 것이다.
우리들이 바라는 것은 그대들에게 힘든 일이라도 분명 우리가 원하는 점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새련되고 트렌드를 따라가며 사이트를 꾸며보아도 사용하는 유저가 불편하다면 쓰레기인 것이다.
재활용의 가치조차 없다.
다시한번 말하건데 분명히 기억해 주길 바란다.
우리는 아름다운 예술사이트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편하고 조금 더 열린, 예전처럼 서로 대화가 통하는 사이트를 바라는 것이다.
기억하라.
그리고 수용해라.
우리는 같이 대화하고 발전하길 바란다.
우리는 오래 기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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