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독교인이다.
하지만 몇몇 한국 기독교는 매우 싫어한다.
아니 무슨 교회가 교회를 위한 사람인지 사람을 위한 교회인지 전혀 분간을 못한다.
돌아가는 꼴도 쓰레기통에서 허우적거리는것과 다를바가 없다.
말로는 영성영성 거리고 믿음믿음 거리고 구원구원거리는데
도대체 우리 사회에 그들은 그것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모두 생색내기가 아닌가!
그 옛날 동인 서인 나누듯 파벌을 나누고 쪼개어 교단을 나누고
서로에게 소리없는 칼질을 하는 모습들을 볼때면 이건 답이 없다라고만 느낀다.
만약 진짜 지금 그들이 말하는 말세가 온다면 모두 지옥행 특급열차탈거라 생각한다.
또한, 그들은 우리에게 회계하라고 말한다.
미친!!!!!! 씨벌놈들!!! 도대체 누구한테 회계하는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회계했어요 뿌잉!!! 이 끝이 아니다.
바로잡아야 할 것 아닌가.
돈으로 장로가 되고 목사가 되고 , 미친 돈의 노예가 되어 거대 교회컴퍼니의 회장이되어서는 결국 그따구다.
미친놈들 그들이 가장 싫어하는 악마가 얼씨구나 자진모리 탈춤을 출거다!!!
제발 헛짓거리하지말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진짜 제발 말씀따라서 이웃과 함께해라!!!
이웃을 조지지 말구....
너네들때문에 믿음이 흔들리니까!!!
아우 씨벌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