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한 선진국들은
투표를 하지 않으면 벌금을 무는 강제제도를 통해
90%가 넘는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의무투표제를 실시하고 있는 벨기에의 2003년 투표율은 96.4%였고,
호주와 싱가포르의 투표율도 94.7%와 94% 수준이다.
프랑스의 2007년 대선 투표율도 84%
(한겨레신문 2012.4.11자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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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한 20만원씩 때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