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뽑느냐 이전에 투표안한 젊은이가 그리 많다는 사실은
상당수가 뇌가 없다는걸 증명하는 자료라 할 수 있을것이며,
멍청한 돼지와 같다고 말할 수 있다.
먹여주는 것이 똥인지 사료인지 모르고 쳐먹으며
우리에 갖혀 허우적거리면서
"우리가 사는 곳는 왜 이리 더러운가 꿀꿀"이라 말하겠지.
자기 자신이 돼지새끼인줄 모르는거다.
그리고 그렇게 똥쳐먹으면서 살이 찌면 결국에는 잡혀먹겠지.
그게 자신의 운명이라는 것을 모른다.
답답하며 멍청하여 존재가치가 없다.
자신이 뽑거나 뽑진 않았어도 당선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안하는 것 보다는 나으니깐요.
그래도 이번에는 60%는 넘을줄 알았습니다....
권리를 줘도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