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난 대단함. 일주일동안 두번이나!! ㅋㅋㅋ
첫번째 꿈은 캠핑이었음.
아이유와 단둘이 캠핑을 갔음.
탠트를 치고 고기를 구워줬음.
정말 내생에 그런 정성으로 고기를 구워본적 없는듯 ㅋ
고기도 나누고 텐트안에서 이야기만 나눴음.
대단한 순결주의자 같으니...
도란도란 오빠동생하면서 이야기하다가 잠에서 깼음.
두번째꿈은 친구들과 여행을 갔는데 아이유가 공연하러 그쪽 지방으로 왔음.
그래서 막 쫒아가서 소리지르면서 아이유를 응원하다가 갑자기 같이 밥을 먹고 있었음;;
밥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번호를 땄음.
이무슨...개꿈이란 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