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회관련 기사에 관심을 갖고,
이 사회에 대하여 알아보고 남은것은 홧병밖에는 없을 듯하다.
뭔놈의 세상이 이리도 정신없이 돌아가는지...
살인, 강도, 여론몰이, 부정, 비리...답답하다.
게다가 이제는 불법체류자들이 합법적으로 체류하게 해달라고 시위를 한다.
아니 무슨 배짱일까?
인권?
돌과 화염병을 던지며 시위를 하는 이들에게 인권이 필요할까?
제노포비아고 나발이고 그냥 싸그리 불체자 단속해서 추방했으면 좋겠다.
왜 우리나라는 국민에게는 격하고 외국인에게는 순한가!
국민이 국가에 기여했기 때문에 지켜주는 것이고,
국가는 국가를 유지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보호받고
또 국민을 국가가 보호하는 것인데,
우리나라에 높은 임금을 찾아 맘대로 불법으로 입국해서
국가가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설정해 놓은 임금을 대신 받아간다면?
그만큼 내국인의 몫이 줄어들고 사회적 혼란이 발생하지 않을까?
유럽에서 이렇게 시위를 해봐. 싸그리 몽둥이 찜질이지!
단호할땐 단호해라!
나라는 호랑이를 닮아서 마음은 왜 지렁이 새끼만도 못한가!
그냥 귀화를 하던지 합법적으로 들어와서 일을해라.
그렇다면 아무말도 안한다.
단지 불체자이면서 시위를 하면서 돌던지고 화염병을 까는건 미친 짓이다.
그냥 좆나 맞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