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자꾸 사람에게 실망하고 상처받고 아파하는걸 보니 나도 마음이 안좋네~
난 그냥그냥 좀 많이 웃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사는게 참 어렵네.
그래도 옆에는 아니지만 근처에 나 있다?
의지가 될까 민폐는 아닐까 고민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나는 언제나 네편이야!
그건 언제나 사실!
그러니까 사람을 싫어하진 마.
내가 말하는건 언제나 웃기지만, 내가 있드아!!!!!!!!!!!!!
으쓱으쓱해도 좋다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