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격질했던 피엠졸입니다.
(이전글에보면 나와요)
불을 크게지른게 저인듯하여 매우 기쁩니다.
저는 저격질이 나쁘다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했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코 쓰레기로 매도한적 없고, 어이가 없어 제 생각으로 저격질했습니다.
물론 직접적인 아이디를 밝힌것은 나쁜일이라 생각합니다만 뭔가 이상했던건 사실이고, 아무리 읽어봐도 아직도 내용이 하나도 이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영 답답하네요.
솔직히 평상시같으면 욕이 가득하지만 그건 좀 아닌거같고
일단 당신의 말은 저의 뇌활동으로는 이해되지 않습니다.
제가 빠가던지 당신이 이상하던지 둘중하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빠가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저격질한것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핸폰이라 급하게 적느랴 내용이 이상할텐데 요약하자면
난 빠가가 아니고 넌 이상해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