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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독교 새끼들에게 전합니다. (4) 2014/08/16 PM 12:44
나도 기독교인이고, 초3부터 지금까지 믿음을 지켰다.

하지만 하는 꼬라지가 개 좆 같아서 뺨을 쳐버리고 싶다.

성서에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라고 했는데

니기미 씨발 아무리 봐도 목사의 말에 믿음을 팔아버린 사탄의 자식들이다.

정신 좀 차리자

젊은 기독교인 새끼들은 전도나 해외로 나가서 선교활동 씨부리지 말고

잘못된 사회에 옳은 목소리와 썩어빠진 교회에 자성의 목소리나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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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결혼해↕    친구신청

정신차리라고 말해줘봤자
개독새끼들은 지가 개독인지모르고
다른 일부라고 생각하겠죠....

이누이 타쿠미    친구신청

지금은 친구로 생각 않하는 새끼가 예수 안믿고 아무리 좋은 일 해봤자
천국 못가고 아무리 대학살자 강간 생매장 토막살인 맨날 해도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더라구요. ㅈ이나 까잡수라고 했네요

한아비    친구신청

전 모태신앙입니다.유아원도 교회부속 다녔구요 예수님 믿습니다.기도도 하구요

근데 교회는 안갑니다 절대 기독교가 싫은게 아니라 하느님이 싫은게 아니라 교회가 젖같아서 못가겠더군요

모아니면 도다 이딴 흑백 논리가 어딨습니까 훌리건들이 차라리 이성적이라고 느껴질만큼 너무 극단적인 정서가

이해도 안가고 너무 싫어요

개인주의    친구신청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 성경구절에서 항상 섬뜻함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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