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기독교인이고, 초3부터 지금까지 믿음을 지켰다.
하지만 하는 꼬라지가 개 좆 같아서 뺨을 쳐버리고 싶다.
성서에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라고 했는데
니기미 씨발 아무리 봐도 목사의 말에 믿음을 팔아버린 사탄의 자식들이다.
정신 좀 차리자
젊은 기독교인 새끼들은 전도나 해외로 나가서 선교활동 씨부리지 말고
잘못된 사회에 옳은 목소리와 썩어빠진 교회에 자성의 목소리나 내라.
개독새끼들은 지가 개독인지모르고
다른 일부라고 생각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