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있는 학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월요일 아침은 항상 식단 작업이 우선입니다.
조리사님이 보기 편하게 월별 식단을 일별 식단으로 변환 후 원재료와 적정량을 표기하는 것인데,
1시간 동안 목요일까지 진행해놓은 한글파일이 버벅이기 시작하더니 꺼져버렸네요...
급히 다시 불러오니 나오는 건 빈칸이 가득한 식자재표....
급 일하기 싫어짐 ㅜㅜㅜ
일하기 싫어지는 건 멘탈의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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