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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기어 Xrd] [GG Xrd] 번역 베놈편-1분으로 베놈를 알아보자 (0) 2015/01/23 P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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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편-Xrd 변경 사항

베놈편-1분으로 베놈를 알아보자

베놈편- 콤보 레시피 파츠 소개

베놈편- 필드 구석 콤보

베놈편- 콤보 레시피 기타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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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캐릭터?

■ 당구하는 캐릭터. 당구공으로 견제하기 때문에 원거리에 강하다. 그리고 호모.

(<◎>)

■ 참고로 호모의 유래는 "자토님 러브 = 호모" + 젝스때 승리 대사가 "호오오오오' 였기 때문.

※ 강점은?

■ 원거리 전에서 압도적 유리. 당구공 생성과 스팅거, 카카스 같은 장풍의 다양함과 판정.
그에 따른 기상압박의 강력함.

■ 기상에 겹쳐 당구공을 깔기를 반복하면서 이지를 걸 수 있고, 가드된 후에도 비교적 상황이 불리해지지 않아서
우위를 서기 쉽다.

※ 약점은?

■ 대신 리버설이 약점.

■ 깔기 이지에 목숨거는 캐릭터인데, 중간과 하단의 타이밍을 정확히 같은 시간에 낼 수 없음 (퍼지 가드로 어느 정도 커버 가능)

■ 하단콤 데미지가 낮거나, 중요한 기상 이지에 결점이 보임.

■ 전체적으로 화력이 역부족이므로 데미지 레이스에서 패하기 쉽다.

※ 어떻게 굴려야됨?
·
■ 기본은 견제기> 필살기 캔슬로 공을 만든다. 공을 만들면 그것을 통상 기술과 연계, 공과 함께 공격한다.

■ 공을 가드시키면서 다운을 빼앗은 다음 강한 압박의 기상 이지선다로 단번에 데미지를 빼앗는다.

※ 뭘로 견제해야댐?

■ 주력 견제는 리치가 있는 원 S와 2S. 가드되면 캔슬 볼생성.

■ 6HS도 강하다. 헛스윙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내준다.

■ 대공의 기본은 6P를 사용한다. 상황에 따라 2HS, 상승JP, 공중잡기를 적절히.

■ 견제로 위축되면 우선 근 S를 맞추자.

※ 콤보는?

■ 익숙해질 때까지는 일단 개틀링에서 다리후리기로 다운을 빼앗는다. 거기에서 볼생성이 기본.

■ 익숙해지면 상대의 거리, 앉아있는 상태를 확인하고 근 S에서 공콤으로 QV로 연결.

■ 대공 6P에서는 6P> 근접 S가 보통 콤보로도 연결되므로 거기에서 공콤으로.

■ 6P> 6HS의 개틀링은 6P 카운터시에만 연속 히트이지만, 의외로 칼낙법하는 경우가 없으며, 6P 히트시 다운이 꿀이기 때문에 과감히 6HS까지 넣어버리는 것도 좋다.

■ 나름대로 화력이 나오는 콤보도 있지만, 익숙해질 때까지 확실하게 다운을 가져가는 콤보를 선택하고 거기에서 다시 압박 공격을 반복하도록하자. 구석에서 기상 이지선다가 캐릭터의 진면목이므로.

※ 기상 이지선다는?

■ 우선 처음에는 "다리후리기> K 생성> 대시 JK > 내려올때 공중 대쉬 JS or 착지 하단"으로 충분하다.


■ 대처를 잘하는 사람에게는 좀처럼 통하지 않지만, 일단 공을 가드시킨다> 그 뒤 위의 중단, 하단 두가지 이지선다가 기본.

■ 위의 기상 공격이 가드되었을 경우는 점프 캔슬 가능 기본기에서 매드 스트라이클 (J236+S, 이하 S스트)를 내고, 대시 던지기 등으로 가드를 부실수 있으므로 이런 점도 같이 노려본다.

■ 안정적으로 볼을 생성해서 굳히기로 넘기는 것도 좋다.

※ 텐션 게이지 모이면?

■ 공격

주로 황로망에 투자 (스팅거에임, 카카스가 주)가 메인.

콤보를 늘리고 싶을때 스팅거에임 적로망 등이 있다.

불행히도 다크 엔젤은 역대 최저의 성능(히트수 감소, 리스크 상승)이 되어 버렸으므로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 방어

폴디로 거리를두고 틈을 노려 점프로 도망

데드 앵글 어택

블리츠 실드
그러나 실패의 리스크가 큼. 보고 나서 확정으로 쓸수 있는 기술과 상대의 버릇을 읽어낼때 쓴다.

무적기가 없는 베놈에게는 이쪽이 중요할지도 모른다(텐션게이지의 방어 투자).

특히 캐릭터에 익숙해 질 때까지 공격보다 수비에 게이지를 할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압박 당했다!

상기 방어 항목 외에, 직가 백스텝, 다리후리기 지르기 등이 있지만, 익숙해지기 전에는 대참사가 나기 때문에 많이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다음은 일단 콤보부터...
출처 위키 http://seesaawiki.jp/w/ggxx_mat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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