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얼마전 부터 계속 조금씩이라도 공부하고 있던 찰나에
오늘 드디어 게임 기획 이론 책을 받았습니다 ㅜㅜ
가뭄의 단비가 그나마 기초를 조금씩 알아가는중...
나머지는 게기모나 이런곳에서 기초중의 기초를 쌓아가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철없이 게임좋아하니깐 해봐야지 이런식의 느낌이였는데
배우면 배울수록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네요...
역시 사람은 뭔가 겪어봐야안다는 말이 역시 틀린 말이 아닌듯..
그럼 이제 슬슬 자고 내일부터 또 다시 꿈을 향해서 조금씩 한걸음 한걸음 발걸음을
옮겨야 겠습니다.
대강은 파악해야 하는.. 그런거 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