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의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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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드디어 왔구나 나의 방학동안의 노고가 (3) 2011/09/22 PM 05:42

우왕 드디어 컴터가 왔습니다~~~

친구꺼 조립해본다고 한번 한적있어서 할만하겠지라 생각했는데

쿨러가 끝판대장이였습니다 ㅜㅜ(쿨러만 한시간....)

아 역시 처음이라는건 어렵네요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그냥 조립설명서 보며 조립한...

마지막으로 기어즈 오브 워3도 질러버린 ㅋㅋ 아 엑박 라이브 연결 안되다가

DNS 주소 입력하니 겨우 된 ㅜㅜ 진짜 하루동안 골머리 싸맸어요.... 왜 안되지 이러면서

그러나 저러나 이제 저도 그나마 고사양 게임이라는걸 겉은 핥을 수 있을듯 ㅎㅎ

아 이제 기어워3 멀티나 하러??

게이머태그 Prinny18 이에요 같이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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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잖아    친구신청

처음 조립하시는건데 고생많으셨겠네요.
간단한 상품명도 알려주시면 좋은데 예전에 올린글 보고 왔습니다.
케이스가 꽤 튼실해 보이네요.

う_で 잉잉    친구신청

쿨러가 제일 짱나죠 ㅋㅋ 동감

플라워즈    친구신청

근데 본체를 너무 바로 옆에 두신거 아니에요? 저렇게 쓰면 전자파를 바로 옆에서 쐬는거에요. 몸에 아주 안좋습니다.
왠만하면 본체는 책상아래 놓으시거나 신체와 멀리 떨어트려 놓으세요. 모니터는 눈으로 봐야 하니...그냥 써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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