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의프리니
접속 : 5309   Lv. 58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416 명
  • 전체 : 220443 명
  • Mypi Ver. 0.3.1 β
[할 말~] 오늘의 요리는요~ (6) 2011/12/17 PM 09:24

자취하면서 최근에 그냥 간장이랑 참기름만 비벼 먹다가

찬장 저위에 있던 카레를 발견해서 얼릉 슈퍼로 가서 야채와 햄을 산다음 카레를 해먹었습니다.

처음한것 치고 평범한 카레맛이 나서 다행이였습니다. ㅋㅋㅋ

으으 얼마전에 친구랑 선배가 피시방가자해서 갔더만 갔다온 다음 감기가 심하게 걸렸네요 ㅜㅜ

콧물도 질질 세고 코도 계속 막히고

자려고 누으면 한쪽코는 막히고 한쪽코로 너무 숨쉬니 자다가 코가 아파서 깨는 ㅜㅜ

결국 그냥 휴지로 틀어막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ㅜㅜ 날도 추운데 몸까지 아프니 죽을맛이네요

신고

 

누나틱나이트    친구신청

재료가 큼직큼직하니 맛있어보이네요.
빨리 감기 떨궈내버리시길!!

불사의프리니    친구신청

누나틱나이트/ 카레의 속은 큼직해야 제맛이라죠 ㅋ 감기는 저도 빨리 떨궈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ㅋ

DreamFactory x    친구신청

카레 완전 좋아하는데
진짜 맛나보입니다~
큼직큼직한 속재료 ㅠㅠ

불사의프리니    친구신청

DreamFactory / 맛은 일반 평범한 카레랑 같았어요 ㅎㅎ

세이밥쨩    친구신청

헐ㅋ 스팸느님 같은뎅 고기값이랑 얼마 차이 안날듯ㅋㅋ
고기넣은거랑 햄넣은거랑 개인적으로 맛차이가 엄청나서;

불사의프리니    친구신청

세이밥쨩/ 햄이 1000원짜리라서요 ㅎㅎ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