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베요네타 결국 산지 2일만에 다 깨버렸네요....
하다보니 계속 빠져드는게 진짜 ㅜㅜ 시간도 잘가고 뭔가 통쾌하고
BGM들도 엄청 마음에 드는 토욜에 집에 올라가기 전에 끝을 보고 가겠다 했는데 진짜 끝을 보고 가는...
뭐랄까 데메크때도 그랬지만 베요네타도 결국 쓰는 콤보만 계속쓰는...
아 좀 더 화려하걸 쓰고 싶다 이런 소망도 있었지만 손이 저주받아서 시망...
너무나 뒷북인듯 하지만 별 수있었습니까 베요네타 나왔을때 군대에 있던게 죄지....
마지막 영상은 왠지 절로 흥이나서 녹화한 ㅇㅅ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