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의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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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쿨하게 결정했음 (0) 2012/02/29 AM 08:44
전에 오네찬바라 카구라를 살지 아수라의 분노를 살지 고민하다가

결국 플레이영상을 보면서 확인한 결과 아수라의 분노는 거의 커맨드액션같길래

그냥 오네찬바라 카구라 사기로 결정!

이제 난 책살 돈을 아껴야하니 중고거래에서 싼걸 알아봐야겠다...

잡답

어제 친구들이랑 밤새고 온 상태에서 동생 데리고 같이 치과에 스케일링 하고 와서

기절했는데 중간에 밥먹는다고 잠깐 깨니깐 내 점퍼가 세탁 되어있던....

세탁이 문제가 아니라 상의에 넣어놨던 1개피 피고 넣어뒀던 내 담배.... 이미 내가 자는 사이에 능욕당해서 끝장남 ㅜㅜ

그러던 어머니가 빨아도 되냐고 물어봤었다던 내 기억에는 전혀 그런게 없는데 으아아아아앙...

일단 밥먹고 다시 잠들고 결국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남.. 대충 어제 오후 1시쯤되서 잤었으니 18시간 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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