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학 거의 자취방에서
개폐인 싸이클로 해뜨면 자고 해지면 일어나고
이런식으로 계속 있다가
현재 본진인 부산에서 있는데
무슨 약먹은 병아리처럼 픽 하면서 쓰러져서 자버리고
아침 6시나 8시에 기상해버리는 마치 군대에 다시온 기분같은
싸이클이 정상인으로 와서 좋아해야할지 뭐만하면 피곤함을 느끼는쪽에서 싫어해야할지
참 미묘한 생활을 이어가는 중인 ..
불사의프리니 접속 : 5309 Lv. 58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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