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학이고 놀기만 하는것 같아서 친척일도 도와주고 돈도 좀 벌겸해서 삼촌집에 와서 일하는데 잠시 일끝나고 충전시킨다고 폰이랑 이어폰을 바닥에 던져놓고 폰만 가지고 나갔다온 사이에 이어폰이..... 운명하셔버렸음 아오 ㅠㅠ
그래도 사촌누나가 통신사 계열에서 일하고 있어서 이어폰 있다하니 월욜에 한개 부탁한 상황이라 다행이라 해야할까요..
이놈의 개는 사람오면 엄청 달갑게 맞이하는데 발톱때문인지 온몸에 스크래치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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