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원래는 여행이 계획자체가 없었는데 어머니 친구 딸내미가 유럽여행 간다해서
너도 꼽사리 껴서 갈래라고 물어보길래 냉큼간다해서 얼떨결이 유럽여행을 떠나게 되서 지금 런던에 왔습니다!
근데 정작 일행인 아가씨가 비행기 출발 지점이 달라서... 2시간이나 더 기다려야하네요...
아흐 여기서 뭘해야할지..... 도착은 2시간이나 남았고 배고파서 뭐 사먹자니 영국맛이라 찜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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