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길못찾은 실패를 극복하고 미리 길을 찾아놓은
쉑쉑버거를 먹고 왔습니다.
음 영국와서 먹은 음식중에 젤 맛있던.... 처음 음식으로
성공한듯하네요 ㅎㅎ
마무리는 런던 덕후샵과 거기서 산거는 티모랑 람머스모자
근데 가게안에서 노래를 틀어주는데 죄다 아는 노래....
어쩔수 없는 덕후인듯....
나온 노래가 바케모노가타리 오프닝 Jam Project -Battle no limit 마크로스 프론티어 Lion이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