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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슈타인즈 게이트 신작 소설에서는 다루와 스즈하가 주인공 (6) 2012/10/23 PM 05:49

http://news.dengeki.com/elem/000/000/547/547246/

슈타인즈 게이트 폐시곡선의 에피그래프. 영겁회귀의 판도라, 무한원점의 알타이어 3연작 소설에 대한

덴게키 인터뷰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슈타인즈 게이트 원작과 관련 외전에 대한 누설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이번 외전 소설과 드라마 시디는 3연작으로 구성됩니다. 그 각 제목은 위와 같습니다.

각 권 제목의 의미는 다음과 같군요.

제 1권, 폐시곡선의 에피그래프

폐시곡선은 상대성 이론에서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시공을 의미합니다.

이번 소설은 "닫혀있는" 세계라는 점에서 따왔다고 하는 군요.

그리고 에피그래프는 소설의 시작에 자주 쓰이는 인용문이라는 뜻으로 서장이라는 의미를 위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제 2권, 영겁회귀의 판도라는 판도라의 상자 처럼 희망과 절망이 뒤섞인 이야기라는 의미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제 3권, 무한원점의 알타이어

이 제목은 슈타인즈 게이트 드라마시디 베타, 무한원점의 아크라이트 (직녀성)과 강한 관련성이 느껴지는 제목입니다.

그리고 등장 인물에 관해서 나온 이야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히야쥬 마호 캐릭터는 합법 로리라고 지정해서 태어난 캐릭터라고 합니다

하야시 나오타카 (슈타게 시나리오 라이터)의 취향이 반영된 것 같습니다.

의외로 크리스와 마호의 관계는 모차르트와 살리에르 (유명한 음악가이자 라이벌. 모차르트는 천재형, 살리에르는 노력형이었지요)

이거 굉장히 의외네요. 공개된 정보의 자신감 있는 마호의 모습을 보면서 크리스와 다름 없는 천재형인 줄로만 알았는데.

Amadeus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소재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라는 모차르트의 풀 네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신 캐릭터인 레스키넨 교수는 미스터 브라운 같은 느낌이 있다고 하는데

저자와 감수는 그렇게 딱딱한 사람 아니라고 반론을 하고 있는 거 보면 또 굉장히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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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노 아이    친구신청

위키 같은거 안 봐서 모르겠지만, 소설판이 꽤 있는거 같네요?
정발된 1권만 사놓고 좀 읽다 말았는데 =,.=;;

[파란장미]    친구신청

카야노 아이//만화는 많은데 소설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슈타인즈 게이트 원환연쇄의 우로보로스, 에피그래프 판도라 알타이르, 요원의 발할라, 재액강탄의 할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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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련리의 언달링이나 나비날개의 다이버전스나 리버스 라던가 얘네들은 본편이랑은 관련이 없는 애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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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분의의 이디엄 전 후편도 있구나 그러고보니

[파란장미]    친구신청

... ... 쓰고 보니 많았다

카야노 아이    친구신청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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