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선배랑 점심약속이 잡혔는데
선배 여동생분도 배고프다고 같이나오는바람에 어쩌다 밥 먹으러 같이 감
밥 먹다 중간에 선배가 말하길 여캠하는 분이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해줌
그래서 방송이랑 그 화보같은거 올리는 사이트? 에 올라온 사진 봤는데
음....... 아....예.... 뭐.......
그러다 별풍이나 열혈 뭐 이런것도 물어봤습니다.
별풍에서 세금때고 화보같은거 수익 합치면 거의 뭐 어마어마 한 것 같습니다.
월천은 우습게 넘더군요.
다만, 노출있는 방송이랑 화보를 올리시다보니
방송을 심야시간대로 해야 하고 DM으로 성관련 심한 드립과 심지어 스토커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혼자 자취하다 직장선배랑 같이 살게된 계기가 되었다고 하네요.
역시 돈은 쉽게 버는게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