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약스포] 헤어질 결심

한줄평: 꼭 보십쇼 

+ 주연배우 연기 

+ 카메라 기법과 색체 

+ 완성도가 진짜 미쳤음 

+ 김신영도 적당한 감초역할이었다고 생각함 

+ 볼때는 분명 싱거웠는데 보고나서 기억이 오래감 

[리미트브레이커]

저도 어제 조조로 봤는데도 여운이 아직까지 남네요

[22세기의전설]

어제 두번 오늘 한번.... 3회차까지 달렸습니다...

[무념군]

산은 녹색, 바다는 청색. 사람에 따라 달리 보이는 색. 진짜 엄지척입니다.

[사탕의인형]

완성도가 높게 느껴졌네요.
여운이 남아 곱씹어 보게 되는 기억에 오래 남는 영화가 될꺼 같습니다.
생각해 보면 중간 중간 결말을 암시 하는 배경, 장치물들이 많았더라구요.
절의 사천왕이나 회식장소의 액자그림등.
남주인공처럼 수사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사람마다 감정이 젖어 들어가는 속도가 다르다는? 영화속 대사도 크게 느껴졌습니다.

[공허의 노제♥]

바다와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