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비빔밥을 좀 과식했는데
오후부터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
혹시 몰라 병원 갔는데 7시부터 금일 오전 5시까지 계속해서 물만 마셔도 1시간 간격으로 물설사...
새벽에는 오한이랑 통증이 생기다가
아침에 방귀 좀 나오면서 그다음부터 계속 잠만 잠
그러다가 저녁때 되어서야 배고파서 죽먹었는데 설사가 아닌 변이 나오는것 보고
점점 괜찮아지구나 느낌...
살다가 체 했던적이 별로 없다보니 진짜 죽을맛이었네요...
밀크바오밥 접속 : 1180 Lv. 19 CategoryProfileCounter
|
|
예전에 새벽에 뒤질것같아서 응급실가서 진통제맞고 그랬쥬
통증이 배에서 시작해서 명치까지 올라오더군요
그때 옆쪽에 같은 증상으로 누운 사람있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