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퀀텀매니아 보고 느낀게

영웅의 서사가 없음

특히 신규 여성히어로들은 히어로의 시행착오나 과정이 없고 그냥 나 완전 짱짱맨 이런식임

그냥 디즈니드라마 그만 만들고 

작품 하나하나에 신경쓰면 안될까 싶기도 하고...

[아마낑~☆]

캐시랭이나 아이언하트나 그냥 뚝딱뚝딱 쳐 만들어내는거 보고
할말이 없던..그냥 니들이 짱먹어라 수준
거기다 매력없는 빌런까지 후우...

[BEAM]

팝콘무비로 좋내 하시지만 그 돈내고 극장가서 팝콘무비 보러갈꺼면 ...제기준에서는 너무사치입니다 가오겔이나 플레시기다 려야겠어요 플레시는 꼭봐야할 이유가 상겨서

[초그냥사람]

아 이 평은 정말 와닿네요. 호크 아이 같은 서사 정도는 부여해야하는데 말이죠.

[바닐라 스카이]

그 호크아이조차 굴욕적인 건 남케가 다 하면서 공주님 비행기 태워서 데뷔시켜 주는 느낌

[아리나공주]

엔드 게임 끝나고
세대교체 하려고 좀 서두르는 느낌이긴하죠.

[슈우박사]

히어로 캐릭터가 생기는대는 충분한 빌드업 시간이 필요한대 이제 나오는 히어로들은 그냥 뭐 뚝딱뚝딱 빵공장에서 틀로 찍어내는거 마냥 가볍게 나오니 영화의 깊이가 사라져서 너무 재미가 없어요
페이즈4부터 지켜보면 그래도 평작들도 있었지만 졸작이라 뽑는것들은 다 이 부분에서 너무 치명적으로 느껴집니다 그 중에 최악은 슈리랑 아이언하트고 쉬헐크도 마찬가지...

[알고리즘]

Dc가 하던짓을 그대로 하네…

[*하얀모자*]

아이언맨1때 시행착오 겪으면서 슈트개발하는 장면이 멋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다들 천재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