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가면서 정말 간만에 재미있게 했습니다.
플탐 60시간 가까이 된거면 말 다했죠...
저는 개인적으로 유비식 오픈월드 참 좋아합니다.
(파크라이3,4,5,6 랑 엉덩이엉덩이 안의 신조 오리진이랑 오딧세이)
복잡하지도 않고 편의성 있고 적당한 액션과 연출이 있는 게임들을 좋아합니다.
데드아일랜드2는 그닥이었네요... ㅎㅎ
다음으로 미드나잇 선즈랑 앨런웨이크2가 있는데
미드나잇선즈의 경우 카드덱 게임이라 이상하게 손이 가질 않아 앨런웨이크2 먼저 할려고 합니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다회차 할 정도로 좋아해서 ㅎㅎㅎ)
번외로
레데리2는 이상하게 손이 안갑니다... GTA5는 손이 잘 갔는데 말이죵